에고 긴 정말 긴 시간 수고 많으셨네요..
저의 경험은.. 자전거가 아니라 다른거지만..
아무리 첨에 한방에 투자해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오히려 첨에 넘 좋은걸 하면 그 상위 단계가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돈이 더 들어요..
그리고 어느 수준에 오르면 거기선 솔직히 업글의 효과보다
기분문제가 더 큰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해탈(?) 의 경지에 이를수 있는 긴 시간과
노력이 지나고 나면.. 문득..
내가 헛짓 했구나.. 근본은 건드리지 않고 돌고만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탈 했다는게 아니라 비교가 ㅎㅎ
그러나 그런 기간과 수고를 거치지 않고 거기 도달하면 이상적이
겠지만 어디 사람이 그렇겠습니까???
그래도 이전 경험과 여기 고수분들의 글들을 보면 자전거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짐작건데..
다들 프로선수가 될려는 목적은 아닐진데..
제가 다른 싸이트에 이런 글 비슷하게 올렸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경험이 있는데..
다만 저는 중간 과정을 어느정도 앞선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넘 길게써따 ^^.
저의 경험은.. 자전거가 아니라 다른거지만..
아무리 첨에 한방에 투자해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오히려 첨에 넘 좋은걸 하면 그 상위 단계가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돈이 더 들어요..
그리고 어느 수준에 오르면 거기선 솔직히 업글의 효과보다
기분문제가 더 큰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해탈(?) 의 경지에 이를수 있는 긴 시간과
노력이 지나고 나면.. 문득..
내가 헛짓 했구나.. 근본은 건드리지 않고 돌고만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탈 했다는게 아니라 비교가 ㅎㅎ
그러나 그런 기간과 수고를 거치지 않고 거기 도달하면 이상적이
겠지만 어디 사람이 그렇겠습니까???
그래도 이전 경험과 여기 고수분들의 글들을 보면 자전거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짐작건데..
다들 프로선수가 될려는 목적은 아닐진데..
제가 다른 싸이트에 이런 글 비슷하게 올렸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경험이 있는데..
다만 저는 중간 과정을 어느정도 앞선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넘 길게써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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