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어제 외국선수의 다운힐 동영상을 보고
흉내좀 내보려다가 날랐습니다. 처음으로 느끼는 공중의 느낌이었습니다.
잘내려오다가 비온후라 그런지 구덩이가 많더군요 잘피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피할수 없는 엄청난 구덩이가 나오더군요
바로 급정거를 했지만 앞바퀴를 구덩이에 박으면서 저는 공중부양을 했지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체감시간은 무지 길더군요.
중심만 잘잡았어도 바로 설수 있었는데 경험이 부족해서 너무 당황한것같습니다.
다음엔 멋지게 서봐야지..
암튼 짜릿하고 좋은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온몸은 상처 투성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자전거가 좋기에 괜찮습니다.
어제 외국선수의 다운힐 동영상을 보고
흉내좀 내보려다가 날랐습니다. 처음으로 느끼는 공중의 느낌이었습니다.
잘내려오다가 비온후라 그런지 구덩이가 많더군요 잘피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피할수 없는 엄청난 구덩이가 나오더군요
바로 급정거를 했지만 앞바퀴를 구덩이에 박으면서 저는 공중부양을 했지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체감시간은 무지 길더군요.
중심만 잘잡았어도 바로 설수 있었는데 경험이 부족해서 너무 당황한것같습니다.
다음엔 멋지게 서봐야지..
암튼 짜릿하고 좋은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온몸은 상처 투성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자전거가 좋기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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