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 한강도로에선 말이죠.
새벽말고는 자전거타기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세발자전거와 비슷한 속도가 아니면요.
저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자전거를 탑니다. 수험생도 아닌데 말이죠.
밤 11시에 출발해서 새벽1시정도 까지 타죠. 요즘은 맨날 비와서 그것도 힘들지만..
그래도 인라인 많이 있습니다. 양재천에 사람도 많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땡땡이는 자제하는게 좋죠.
저는 몇달에 1번 칠까말까 합니다.
저는 날마다 강북강변을 달리는 꿈을 꾸는데.. 행복에 겨우신겁니다.
새벽말고는 자전거타기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세발자전거와 비슷한 속도가 아니면요.
저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자전거를 탑니다. 수험생도 아닌데 말이죠.
밤 11시에 출발해서 새벽1시정도 까지 타죠. 요즘은 맨날 비와서 그것도 힘들지만..
그래도 인라인 많이 있습니다. 양재천에 사람도 많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땡땡이는 자제하는게 좋죠.
저는 몇달에 1번 칠까말까 합니다.
저는 날마다 강북강변을 달리는 꿈을 꾸는데.. 행복에 겨우신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