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여식이 화상을 입어 흉터가 남을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께서 시카케어를 추천해주셔서 사용을 했지요.
(와이프가 밤마다 눈물 흘리면서 붙여주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시카케어 덕분인지, 아이가 한참 성장을 할때 - 두돌쯤이었죠 - 라서 그런지
에미의 정성때문인지... 하여간 다행이도 흉터는 거의 안보일 정도로 없어졌답니다.
여성분, 어린아이들은 사용해볼만 할 것 같더군요.
그때 의사선생께서 시카케어를 추천해주셔서 사용을 했지요.
(와이프가 밤마다 눈물 흘리면서 붙여주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시카케어 덕분인지, 아이가 한참 성장을 할때 - 두돌쯤이었죠 - 라서 그런지
에미의 정성때문인지... 하여간 다행이도 흉터는 거의 안보일 정도로 없어졌답니다.
여성분, 어린아이들은 사용해볼만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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