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번은 지나는 길에 흔들리는 싯포스트에 대해서 여쭤보니
직원분께서는 고쳐줄라고 애써보실려 하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그런거 뭐하러 만지고 있냐고....
어차피 여서 산것도 아니고, 다시 올것도 아닌데 만지지 말라고... ㅜㅡ
타이어 바람넣는것도 싫어하고....
너무한다는 생각도 섭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안그러시면 안될까요...
직원분께서는 고쳐줄라고 애써보실려 하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그런거 뭐하러 만지고 있냐고....
어차피 여서 산것도 아니고, 다시 올것도 아닌데 만지지 말라고... ㅜㅡ
타이어 바람넣는것도 싫어하고....
너무한다는 생각도 섭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안그러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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