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10년전에는 어떤 자전거가 주를 이루고 있었을까요?
10년 전이라면 93년 도 인데... 그땐 아마도...제가 세발 자전거를 타고 있었을텐데... 이때도 mtb는 있었던듯 합니다. 이때 100만원 짜리가 지금은 성능이 얼마 정도나 될려나...?
5년 전에는... 이때 처음으로 철티비를 탄듯 합니다. 그때야 뭐... 탈줄만 알았지 자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니... 자전거를 제대로 안지 1년도 채 되질 않아서... 요즘은 옆에 비싼 자전거 보면 밤에 잠이 안오는데...흠...
10년전에는 어떤 자전거가 주를 이루고 있었을까요?
10년 전이라면 93년 도 인데... 그땐 아마도...제가 세발 자전거를 타고 있었을텐데... 이때도 mtb는 있었던듯 합니다. 이때 100만원 짜리가 지금은 성능이 얼마 정도나 될려나...?
5년 전에는... 이때 처음으로 철티비를 탄듯 합니다. 그때야 뭐... 탈줄만 알았지 자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니... 자전거를 제대로 안지 1년도 채 되질 않아서... 요즘은 옆에 비싼 자전거 보면 밤에 잠이 안오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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