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rgwin.joins.com/199903/win46045.html
너무 불공평합니다.
뇌물받아먹고 오리발내미는 정치인,
멱살 잘잡고, 머끄댕이 잘잡는 정치인 順으로
잡아가시지.....
하나님도 무심하셔라...
저는
이분이 돌아가셨는지도 몰랐습니다
99년2월에 사망하셨군요.
너무 아까운 인물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4년이나 지나도록 그분이 돌아가신줄도 몰랐고,
그토록 훌륭한 인물인지도 몰랐습니다.
마치 제가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존경하는 정치인이 이제껏 한분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분을 존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팬클럽이라도 있나 해서 엠파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슬프게도, 이렇게 훌륭한 분의 팬클럽이 한군데도 없네요.
소외계층의 무관심이
뒤에서 묵묵히 오른손 왼손 아무도 모르게 훌륭한 일을 이뤄가신분에게도
무관심하나 봅니다.
>일찍 죽으니
>좋은 일을 그만큼 못하게 되고.
>
>그래서 세상이 더 나쁜 쪽으로 가는 걸까요?
>
>
너무 불공평합니다.
뇌물받아먹고 오리발내미는 정치인,
멱살 잘잡고, 머끄댕이 잘잡는 정치인 順으로
잡아가시지.....
하나님도 무심하셔라...
저는
이분이 돌아가셨는지도 몰랐습니다
99년2월에 사망하셨군요.
너무 아까운 인물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4년이나 지나도록 그분이 돌아가신줄도 몰랐고,
그토록 훌륭한 인물인지도 몰랐습니다.
마치 제가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존경하는 정치인이 이제껏 한분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분을 존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팬클럽이라도 있나 해서 엠파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슬프게도, 이렇게 훌륭한 분의 팬클럽이 한군데도 없네요.
소외계층의 무관심이
뒤에서 묵묵히 오른손 왼손 아무도 모르게 훌륭한 일을 이뤄가신분에게도
무관심하나 봅니다.
>일찍 죽으니
>좋은 일을 그만큼 못하게 되고.
>
>그래서 세상이 더 나쁜 쪽으로 가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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