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ims2003.09.06 11:32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제의견은 운전자가 뒤에서 빵빵거리며,

시비거리를 운전자가 제공했을때,

참을 수 없을 때  그렇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평상시 교통의 흐름을 막음 안된다는걸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하고 있구요.

제가 올린글을 잘읽어보니,  그런내용으로 조건부가 붙어있는데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또한 빵빵거린다고 그럴때마다 일일히 저런방식으로 대응한다는

뜻도 아니니 역시 오해 없으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건 비겁한 짓 입니다. 차가 크다고 얼른 비켜주고 작다고 안 비켜 주는건 기회주의적이고 비겁한 짓 이라고 생각됩니다.
>
>  운전을 해보시면 아시지만 자전거가 지나가면 참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앞의 자전거가 한쪽으로 조심해서 갔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2륜차는 도로 가장 자리로 다니게 되어있지요. 한쪽으로 붙어 가도 차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 우리의 권리도 주장할 줄 알아야 하지만 교통 흐름을 막지 말아야 할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십자수님이 말하는 운전자는 길을 비켜줬음에도 계속해서 경적을 울렸기 때문에 문제가 됐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 자전거도 차라고 도로 중앙을 버젓히 달리면 그 어떤 운전자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100 콜진님 저 그거 사뿌씸다..ㅎㅎㅎ ........ 2002.01.30 230
14099 콜진님 저 지금 콜라사러 가요. 으메스꺼워 ........ 2000.08.30 180
14098 콜진님 저 지금 콜라사러 가요. 으메스꺼워 ........ 2000.08.30 165
14097 콜진님 저 지금 콜라사러 가요. 으메스꺼워 ........ 2000.08.30 169
14096 콜진님 저 지금 콜라사러 가요. 으메스꺼워 ........ 2000.08.30 186
14095 콜진님 저 지금 콜라사러 가요. 으메스꺼워 ........ 2000.08.30 172
14094 콜진님 저두요.. ........ 2002.05.11 168
14093 콜진님 저한테 전화좀 주세요. ........ 2002.06.12 143
14092 콜진님 전 언제든 준비 되어 있습니다...ㅎㅎㅎ ........ 2002.01.28 178
14091 콜진님 전화 바랍니다 ........ 2002.01.07 141
14090 콜진님 전화 주세요 (내용무) ........ 2002.05.07 144
14089 콜진님 전화 주세요 (내용무) ........ 2002.06.07 179
14088 콜진님 전화 통화 합시다.. ........ 2002.04.27 153
14087 콜진님 전화 해여 ........ 2000.08.25 143
14086 콜진님 전화 해요~ ........ 2002.04.20 151
14085 콜진님 전화 했수? ........ 2002.04.07 181
14084 콜진님 전화...하실레요..할까요? ........ 2002.04.30 176
14083 콜진님 전화가 안되넹.. ........ 2002.03.05 145
14082 콜진님 전화번호 아시는분..뜨레키님.. ........ 2002.03.12 165
14081 콜진님 전화좀 주시지요...(냉무) ........ 2002.07.06 18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