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태우는 캐리어에 앉아서...ㅋㅋㅋㅋ 글잖아도 오늘 무지 했더만... 한 30개 한듯... 오른 손 검지가 만지면 아프네요.. 잔차는 타면 계속 타고 싶어지는데 십자수는 손 놓으면 한동안은 잠수를 탄다는... 굳은 살 생길만 하면 잠수... 또 하면 아프고... 빨랑 끝내야 하는데... 9/11일 이전이 목표 였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