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 -
주변의 인물 1:
비상금 + 비자 카드으로 잔차를 산다.. 약 몇백단위
집에 가서 선수친다..
"무선 넘이 잔차가 30만원이나해 어휴~!"
본인 :
잔차 부속을 바꾼다..
집에 가서 그런다..
" 어 그전에 쓰던거 써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서로 바꿨어. 차액 몇만원 정도야 ^^~! "
아는 분 :
블릿 -> M1 으로 교체후
모른척 한다..
형수님 왈
"어 뭔가 바뀐거 같은데.." (색상이 둘다 빨강이었다)
"어 크랭크만 바뀠어 그전건 좀 길어서 .(색상이 은색(xt) -> 검정(north show)로 바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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