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진척이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면
처남이 놀러 온답니다.

그때..
처남한테 잔차를 타라고 하면서
상당 기간 눌러 앉히려고 합니다.

운동을 구실로..

그럼 자전거가 없으니.

하나를 더 사야겠죠.

파하하.......

그 때 디오레급으로 카드 들고 가서
지르는 거죠.

오늘 아침에
처남 이야기가 나오길래.

얼른..

자전거 처남 주어야겠네..^^

애기 엄마 왈..
그럼 또 하나 사야 하나??

포커 페이스로..

그래야겠지?
그래도 좀 좋을 거 사야하지 않겠어..

과연 계획대로 될 것인가..

두 둥......

(mp3 플레이어는 그렇게 성공을 했는데..
  업글 후 더 안 듣는다나 어쩐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