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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모란지나 출퇴근 한 적 있었는데....

곡마단2003.09.07 02:25조회 수 2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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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일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져.
  그때는 지금 처럼 좋은 자전거를 알지 못했을 때 였지만,
  다니던 회사도 짤리고,
  지금 (새로 자전거 살라 그럽니다) 출퇴근, 자전거로 한다고
  가정해본다면 날라다닐텐데(그때와 비교하면 두배/세배 빨라졌으니...)
  더욱 재미가 들려서 회사도 짤리지 않았을텐데...
  자전거 타는 재미에,,,
  휫파람을 불면서 자전거를 타고 아침에 출근하는 모습이라,
  상상만 해도 행복하고 아침 새벽을 가르는 따르릉 소리가
  아름답게 연상되기만 하는군요!
  아무쪼록 분자출모(이름이 너무 길지 않나요?)...
  분출모로 해도 괜쟎을텐데...ㅋ
  주말에는 한번씩 만남의 자리도 만드시고,
  맥주도 한잔 곁들이시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시길 축원해드립니다!
  행복한 모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곡마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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