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때 농구하다 다쳐가지고 방치하다가 몇일후에 물통들다가 결정적으로 비끗했는데....이게 몇년갔습니다..
군대가선 초반에 스트레스성 통증으로 인해 일어날때 관물대 붙잡고 일어나기도...
현재도 후유증은 좀 남아있습니다...
언제나 (한)의사 말로는 초반치료 안해서 그렇다고 허리강화운동으로 근육힘으로 개기는 수밖에 없다고 그러더군요..
조심~~또 조심...
이 허리만 아니었으면 공포의 업힐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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