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과 일주일 전...
담당 과장이 하도 고지식하고 짜증나게 일을 몇일째 지시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많이 팍팍 쌓여 있었죠...
점심먹고 양치질 하는데 고개 숙인 상태에서 기침을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찡~~~~ 아픈것이었습니다..-_-ㅣㅣ
걷지를 못하겠더라고요..-_-;우엉..T_T
그래서 파스 사다 붙이고 다행이 목요일이라서 하루만 더 힘들게 버티고
주말에 스트레스 없이 쉬고 나니 많이 좋아져 그냥 지금은 자전거 탑니다..
^_^
전 20대라서 그냥 무대뽀로 허리 아픈 것도 조금씩 운동해야 낳을 거 같아
그냥 탑니다..-_-;;
허리병은 아무래도 무리나 용쓰는 것 보다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듯..
담당 과장이 하도 고지식하고 짜증나게 일을 몇일째 지시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많이 팍팍 쌓여 있었죠...
점심먹고 양치질 하는데 고개 숙인 상태에서 기침을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찡~~~~ 아픈것이었습니다..-_-ㅣㅣ
걷지를 못하겠더라고요..-_-;우엉..T_T
그래서 파스 사다 붙이고 다행이 목요일이라서 하루만 더 힘들게 버티고
주말에 스트레스 없이 쉬고 나니 많이 좋아져 그냥 지금은 자전거 탑니다..
^_^
전 20대라서 그냥 무대뽀로 허리 아픈 것도 조금씩 운동해야 낳을 거 같아
그냥 탑니다..-_-;;
허리병은 아무래도 무리나 용쓰는 것 보다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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