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삐었다고 방심하지 말고 당분간 조심하여야 겠군요. 그날 일을 곰곰히 복기해보니 역시 펌프질전에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은게 결정적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충고해주신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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