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와일드바이크에 손님으로만 방문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MTB를 시작한지는 삼년정도 되었는데 홀로라이딩이다보니 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그동안 와일드바이크에서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얻고 나름대로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가입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뭐... 앞으로도 제가 도움이 될일은 없을거 같고 여러분의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난여름 비가 많지않다 싶더니 가을의 문턱에서 하루 걸러 한번씩 비가오네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즐거운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TB를 시작한지는 삼년정도 되었는데 홀로라이딩이다보니 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그동안 와일드바이크에서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얻고 나름대로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가입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뭐... 앞으로도 제가 도움이 될일은 없을거 같고 여러분의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난여름 비가 많지않다 싶더니 가을의 문턱에서 하루 걸러 한번씩 비가오네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즐거운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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