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

neec2003.09.08 15:33조회 수 233댓글 0

    • 글자 크기


엊저녁부터 빗줄기를 지켜보다 한풀 꺾이는 걸 확인하고야 군장질끈!! 묶어놓고 새벽녘에야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땅이 마르고 있더군요. 됐다싶어 7시에 맞춰 나가려는데 전화하시길래 당연한듯 말씀드렸는데 -_-+ 그때 일어나셨다니...

어쨌든 10분여 차를 가뿐히 따라잡는 스테미너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1시간 45분을 지난 27Km지점에서 언덕을 세번이나 만나는 바람에 다리가 뻑뻑한 참에 따라잡히고야 말았습니다.

어쨌든 남다른 아침의 시작이라 느낌은 좋았지만 아직 스테미너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힘들다는 얘기죠. ㅡ.ㅡ;


    • 글자 크기
사기를 당하다니... 아무래도 난 바본가바여 (by ........) 이 이건...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by trek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65819 등산객들이.. 제로 2003.08.22 502
65818 홍천에서 인제 가신분들? battle2 2005.09.20 272
65817 Re: 화정산에서 좀 놀았죠! ........ 2001.02.19 142
65816 이거 어떻게 해야죠? 비탈리 2003.08.25 568
65815 교통사고 처리 10계명. 持凜神 2005.09.22 474
65814 젖은 날개를 퍼덕이며..... ........ 2001.02.21 165
65813 대신 거머리가 되야합니다.(냉무) EasyRider 2003.08.28 146
65812 음,,,,,,,,, 持凜神 2005.09.26 226
65811 Re: 달마사 팔각정이 어디래요? ........ 2001.02.23 147
65810 serac 2.1 tubeless sancho 2003.08.30 209
65809 큰일낼 녀석이네요. zoo1364 2005.09.29 409
65808 Re: 십자수님의 넓은 마음이.... ........ 2001.02.26 211
65807 ^^ 전 토마토님과 자주타요~~ 으라차!!! 2005.10.01 200
65806 십자수님.. ........ 2001.02.28 170
65805 '동네 자전차포'에 대한 안좋은 기억 Vision-3 2003.09.05 142
65804 댓글 봤습니다. 병철이 2005.10.04 189
65803 사기를 당하다니... 아무래도 난 바본가바여 ........ 2001.03.02 241
;ㅡ.- neec 2003.09.08 233
65801 이 이건...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treky 2005.10.08 211
65800 트레키님~ ........ 2001.03.06 1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