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다가 해당샾에 대한 쌍소리를 무지하게 쓰셨나부죠? --;;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는 사장님 본인께서 더 잘아실테고....

꼭 그렇게 까지 하셔야...하지 않도록 미리 잘하셨으면 될일일 테고...


내 비록 이분께서 올리신 리뷰를 읽지는 못했으나(지우셨다길레)

이거좀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전화하셨다는 사장님께 한말씀 드리지요.

샾 리뷰를 보시면 알겠지만..좋은소리 나쁜소리 다있습니다.

그중에는 객관적으로 봐도 약간 억지스러운 소비자들의 불평도 있습니다.

어떤건 오해에서 또는 전문적인 지식이없어서 나쁜 평을 쓰는 분들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들에 대한 샾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어떤 샾은 아무런 해명이나 변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신뢰를 주는

샾이있고 어떤 곳은 수많은 해명과 변명을 해도 욕먹는 곳이있습니다.

이유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시지요. 굉장한 악수를 두셨군요. 쯔쯔...


가뜩이나 험한세상인데 신상공개 했다가 얼마나 가슴이 뛰셨을까...

이쁜공주님 사진까지....라고 하시는 대목에서 이해가 팍팍됩니다.


아!! 비와서 짜증나는데 짜증을 배가시켜주는 뉴스가 아닐수없심다.

어떤 샾인지 꼭 알아내야쥐~



PS : 흥!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임다..^^
>신상공개를 못하는 현실이 미워서리...  걍 몇자 두둘깁니다..
>어제 까지만 해두 우리이쁜공주랑 찍은 사진까지올려서 신상공개를 했었는데여..  밤중에 비공개루 바꿨어여..   ㅠ.ㅠ
>Review shop란에 모샾에서 느낀점을 그저 몇자적었었는데여 두시간정도지나서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여  당황스럽게두 그샾의 사장님이시더라구여 왜그런글을 올렸냐구 하시더라구여...  지금은 삭제했는데여 연락처까지 괜히 공개했나하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여..  지금은 비공개로 했는데여 명절지나서 우리 공주랑 찍은 사진까지 다시 올려볼랍니다..   왈바 선배님들도 샾리뷰하실때는 비공개루 하세여  안그러시면 전화와여..."꼭그렇게까지 하셔야 합니까?" 라구여..ㅠ.ㅠ           GT아발타는 초보  몇자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