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20분 거리인데 자전거로 등교를 합니다 ^^;
여름에는 10분만 타도 땀나죠...특히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있으니 등에서 줄줄 흐르죠... 학생신분으로 샤워 하기는 좀 무리일것 같은데... 그리고 저는 겨울에는 그냥 점퍼(오리털 입음 큰일 남다.^^) 입고 손에 장갑 끼고 탑니다. 더 추우면 목도리 하고... 솔직히 춥기는 하지만 크게 부족 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차 타면 멀미를 심하게(버스타고 시내 나가는 길이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ㅠ.ㅠ) 해서 자전거 타고 1시간 이내의 거리는 모두 자전거를 탑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참고 탑니다.
여름에는 10분만 타도 땀나죠...특히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있으니 등에서 줄줄 흐르죠... 학생신분으로 샤워 하기는 좀 무리일것 같은데... 그리고 저는 겨울에는 그냥 점퍼(오리털 입음 큰일 남다.^^) 입고 손에 장갑 끼고 탑니다. 더 추우면 목도리 하고... 솔직히 춥기는 하지만 크게 부족 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차 타면 멀미를 심하게(버스타고 시내 나가는 길이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ㅠ.ㅠ) 해서 자전거 타고 1시간 이내의 거리는 모두 자전거를 탑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참고 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