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이후로 십자수님을 뵌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학교 다닐 때는 서울 가는 것이 익숙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수원 촌놈이 다 되어 버렸네요... ㅎㅎ
예전에는 자전거에 대한 거라면, 서울 가는 것쯤은 우스웠는데 말입니다...
그럼 조만간 서울 나들이 할 날을 기대해 보며,
즐거운 추석되세요~ ^^
학교 다닐 때는 서울 가는 것이 익숙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수원 촌놈이 다 되어 버렸네요... ㅎㅎ
예전에는 자전거에 대한 거라면, 서울 가는 것쯤은 우스웠는데 말입니다...
그럼 조만간 서울 나들이 할 날을 기대해 보며,
즐거운 추석되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