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으헉 젠장할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탐정분은 필독)

즐~2003.09.11 10:30조회 수 479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3주동안 모아온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
틈틈히 운동할려고 인라인살때 합칠려고 모은건데..
이돈을 제 방에서 제 책꽂이 맨위에 감춰두었는데 도데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제가 다른데로 옮겨 감춰놓고 잊어버린것일까요?
아님 제동생이 몰래 가져간 것일까요?
제 동생이 은근히 슬쩍하는 게 있어서 누군가가 흠쳐갔다면 훔쳐간 사람이 동생밖에 없는데..
아님 돈에 발이 달린 것일까요?


    • 글자 크기
힘~!! (by korthis2) ~~! (by 한재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96643 고거 다운힐용 아닌가요??^^ dean 2003.09.10 262
96642 예전에 테크노마트에서.. 콜라곰 2003.09.11 633
96641 오늘.. 오랜만의 맑은 날 이었죠.. 멋대루야 2003.09.11 257
96640 생각해 보니... ^^;; cyclepark 2003.09.11 140
96639 예전에 대구 MBC에서... rkj0423 2003.09.11 586
96638 그렇다 하더라도.... dongb 2003.09.11 182
96637 알아버렸네... can5005 2003.09.11 293
96636 와우... can5005 2003.09.11 186
96635 힘~!! korthis2 2003.09.11 213
으헉 젠장할 5만원이 없어졌습니당.(탐정분은 필독) 즐~ 2003.09.11 479
96633 ~~! 한재성 2003.09.11 147
96632 오늘도 출근! jhoh73 2003.09.11 269
96631 고거 다운힐용 아닌가요??^^ 균택 2003.09.11 180
96630 동생이 가져갔다에 All In!!!! (냉면) nabula 2003.09.11 221
96629 한바탕하러 나갑니당...ㅋㅋㅋㅋ treky 2003.09.11 386
96628 청소를 하신 어머니가 우연히 발견.. 똥글뱅이 2003.09.11 237
96627 흠... treky 2003.09.11 189
96626 왈바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어찌해야될지를 모르곘어여...ㅡㅡ yoyohaha 2003.09.11 1080
96625 에궁... ocarina 2003.09.11 655
96624 제가 다음에 지나갈 때... ocarina 2003.09.11 3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