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하면서도 어이없으시겠네요.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파출소에 같이 동행하여 가시던가 신고를 하
신후 경찰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심이 낳을듯 싶습니다. 계속 우긴다면 수사의
뢰를 하셔서 밝혀내심이 현명할듯 싶네요. 훔쳐간 사람도 그렇고, 해당 부모도
참 딱하네요. 딱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래서 한국사회, 노력해도
안될나라라는 생각만 드네요.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욕해봤자 뭐합니까, 똑같
은 사람들인걸... 어쨌든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엔 제 넋두립니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파출소에 같이 동행하여 가시던가 신고를 하
신후 경찰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심이 낳을듯 싶습니다. 계속 우긴다면 수사의
뢰를 하셔서 밝혀내심이 현명할듯 싶네요. 훔쳐간 사람도 그렇고, 해당 부모도
참 딱하네요. 딱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래서 한국사회, 노력해도
안될나라라는 생각만 드네요.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욕해봤자 뭐합니까, 똑같
은 사람들인걸... 어쨌든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엔 제 넋두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