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모까지 고소를 한다는 건 무리가 있고 하여간 그 사이클 자기꺼라 우기는 넘은 확실히 잡아여뿔수 있습니다.

조사가 들어가면(정말 선물 받았다면...) 선물해 준 넘도 조사를 받게되고 그렇게 역 추적하다보면 꼬리가 금새 밟히기 마련이죠.

우기면 장땡이라는 이상한 문화 빨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빨리 경찰에 조치를 취하시지 그랬어요.

>제가요 싸이클이 하나있는데요...ㅠㅠ
>며칠전에 여따가 판다고 내놓기도 했었어요~~아직팔리지않아서 제가 타고있는데요.......어제께 잊어버렸거든요~~아 찾아달라고하는건아니구요~..
>오늘 발견했는데요.......그놈아가 자기꺼라고 박박우기네요.....
>그래서 혹시나 만에하나 똑같은거일수도있으니까 산곳이 어디냐 물어보니까 대답도 못하고 선물로 받았다고 누구한테 선물받았냐 하니까 기억이 안난다고.......ㅠㅠ....싸이클이 오래된거면 그럴수도있겠지만 10번도 안탄거거든요.....그걸 기억못하면....ㅠㅠ.100프로 똑같구여...딸랑이까지 똑같구여....기스아주약간났는데 거기도 똑같아여...어찌해야될까요...ㅠㅠ
>아 황당해라.......
>너무 황당해서 그놈아네 집으로 가서 그놈아 부모님한테물어보니까 맨처음에는 잘모르는일이라고 하더니(그냥 자기아들이 샀는줄알았나봐요..)
>제가 상황설명을 했더니 저한테 오히려 뭐라고하네요........
>왜 사람말을 못믿냐구 선물로 받은거면 받은건지알아야지 왜의심하냐구,...
>이러네요.....
>아 황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