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아쉬운 셔터를 눌러버렸네요... 반대쪽 창가의 도봉산은 더 장관이었는데 거미줄같은 전선과 주택들 사이의 좁은 화각 땜시..포기...^^;; >강열함을 사진으로 옮겨 놓을 것이다. > >보라!!1 > >저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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