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에 소위말하는 폐인.. 좀 더 자세히 하면 디시 중고 장터 폐인이죠.

그쪽분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가방단, 가격 후리기 등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분명히 중고시세란것이 있죠..

절대로 괜찮은 가격에 가방단이란 후리기 같은건 없죠?

정말 1초차이로 예약이 되어버리는 상황이기때문이죠..

주로 후리기가 먹히는 경우는 가격이 중고거래 가격보다 조금 높거나 거의

중고거래 가격인 경우이면서 별로 거래가 많지않은 제품이죠..

인기 좋은 717이나 a60, 익시 400 같은건 잠시 시간도 없죠..

바로바로 나가니..

말씀드리려는 요점은 매매되는 제품에 후려치기가 먹힌다는건 분명히

그 가격에 이상이 있다는거죠.. 절대로.... 괜찮은 가격이면 후려치기 할

시간도 없답니다..

혹 디시 장터에 대해서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쳐질까봐 얘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