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학원에 가는 중.ㅡ(비가살짝내리고있었음)
학원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거울에 비친 등을 보니..
도롱뇽같은거 한 마리가 터져죽어서 터진 시체가 제 등에 딱 붙어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ㅡㅡ 징그러운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주 기절할 뻔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액 같은게 나와서 등에 딱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더군요.ㅡ
비오는날 자전거 타다.ㅡ 도롱뇽같은거 밝고 지나가다 뒷바퀴 트레드에 껴서
제 등에 날라붙은거 같습니다.ㅡ 윽.ㅡㅡ 당분간 자전거 탈때 땅만보고 다닐게
될 듯.ㅡㅡ
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학원에 가는 중.ㅡ(비가살짝내리고있었음)
학원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거울에 비친 등을 보니..
도롱뇽같은거 한 마리가 터져죽어서 터진 시체가 제 등에 딱 붙어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ㅡㅡ 징그러운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주 기절할 뻔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액 같은게 나와서 등에 딱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더군요.ㅡ
비오는날 자전거 타다.ㅡ 도롱뇽같은거 밝고 지나가다 뒷바퀴 트레드에 껴서
제 등에 날라붙은거 같습니다.ㅡ 윽.ㅡㅡ 당분간 자전거 탈때 땅만보고 다닐게
될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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