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전 강변을 달리다 모래밑에 묻혀있던 정체불명 드링크병에 타이어월이 5센티이상 찢어졌었는데... 그냥 교체했었습니다.
1센티도 작은건 아니지만, 그정도라면 고무펑크패치나 못쓰는 튜브를 잘라서 안에서 붙여보면 어떨런지...... 하지만 일시적인 처방일것 같네요, 안전을 위해 교체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잔차를 끌고 나왔죠.
>아파트를 벗어날려고 잔디밭으로 들어가는 순간.
>퍽! 피식~~~~~~~~
>엉! 이게 뭐지 하는 순간
>근데 벌써 앞바퀴 바람은 빠지고 있었지요.
>왜 그런지 하고 지나온 자리을 뒤져보니.
>이런 박카*병 깨진것이 널려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타이어 확인해 보니 거의 1cm 정도 타이어가 쭉~~
>아이고 아까와라.
>이거 어떻게 재생할수 없나요?
1센티도 작은건 아니지만, 그정도라면 고무펑크패치나 못쓰는 튜브를 잘라서 안에서 붙여보면 어떨런지...... 하지만 일시적인 처방일것 같네요, 안전을 위해 교체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잔차를 끌고 나왔죠.
>아파트를 벗어날려고 잔디밭으로 들어가는 순간.
>퍽! 피식~~~~~~~~
>엉! 이게 뭐지 하는 순간
>근데 벌써 앞바퀴 바람은 빠지고 있었지요.
>왜 그런지 하고 지나온 자리을 뒤져보니.
>이런 박카*병 깨진것이 널려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타이어 확인해 보니 거의 1cm 정도 타이어가 쭉~~
>아이고 아까와라.
>이거 어떻게 재생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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