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좀 더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른사람말을 들어보려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호프~다굵코퍼레이션이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근디, 과연 될까 몰라, 워낙에 말을 안들으니 흐흐... 트레키님 다시 함 진동계곡의 말도안되는 민박집가서 한판 할까요? 토토님도 델꾸~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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