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바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때론 행정적인면에선 너무 얼빵(?)하긴 하지만..쩝..

걍 아무생각없이 도로 내는것이 아니라..나름대로 해외상황을 조사해서 길을 만듭니다.

표면이 거친것은 안전사고에 대비해서라고 말씀드리면 수긍이 가실겁니다.

반들반들하게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그러면 여럿 다치고..깨질겁니다.

제동 계통이 인라인보다 좋은 자전거도... 브레이크 잡으면 ? 얼마나 갈까요?

제동계통 거의 없는 인라인은? 얼마나 나가서야 설까요?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공무원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