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 -;
자전거도 인라이너에게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지시켜주면 됩니다 - -;
일례로.. 제 주변의 로x모군은(ㅋㅋㅋㅋ)
평소 인도와 도로와 모든 턱들을 바니홉과 점프로써 일관하여
체인튀는 소리 뒷샥 들어가는 소리 퍽퍽 점프소리로써..
주변에게 인지시키며 앞을 가로막는자 있으면 앞바퀴를 들어 몸크기를 크게 보이게 하여서 위협적인 자세를 취합니다..(꼭 동물의 생존전략같죠? - -)
덕분에 사람과의 직접적인 마찰은 없으나 욕은 얻어먹고 다니죠
일례로..
앞에서 인라이너가 가고 있는데
뒤에서 "비켜" 하면 뒤로 돌아볼거란 말입니다. 기분이 나쁘던지 욕을 하려던지 보려 하는데..
사람 머리가 아닌 바퀴가 올라와서 오고 있으면(즉 윌리상태죠)
인라이너는 바퀴의 압박으로 피하게 됩니다 - -;
또는..
인라이너를 피해 인도로 바니홉으로 뛰어 오르고
인라이너를 추월한 후 바니홉을 이용한 과감한 점프로서 인라이너 앞으로 점프를 해버리면 ..
100이면 100 인라이너 깜짝 놀라면서 제동하게 됩니다 - -
위에 언급된 방법은 모두 나쁜 방법이며 - -;;
주변에서 따라하는 사람은 인라이너를 물리치기 전에 페달과 부상의 압박으로 행할 수 없을겁니다 - -;
저도 가끔 인도에서 바니홉으로 뛰어다니면서 욕은 얻어먹고 다닙니다 - -
그래서 살이 안빠지나 봅니다 - -; 욕얻어먹고 다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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