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낼부터 3박 4일의 여정으로 오프로드 바이크 1200km 국토 대장정을 떠납니다.
주최측은 약80%정도는 오프로드로 간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임진각 까지인데 영남알프스를거쳐 가리왕산 임도 원주를 거쳐 임진각 까지 가는것입니다. 전국의 오프로드 라이더들중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것 같습니다, 어제 오토바이 부산으로 실려 보내고 나니 좀 걱정이 되네요.
어쨌던 왈바 여러분, 잔차 코스를 개발하러 떠나는 목적으로 참가했습니다,
(사실 오프로드가 호쾌한 맛은 있지만 잔차처럼 자유스럽고 찐하지는 않습니다.)가장 먼저는 영남알프스의 억새 평원을 가보고도 싶고요.
이번에는 잘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휴때에도 가곡리,오뚜기령, 장곡산 임도(홍천 마곡유원지),대명 콘도 에서 양덕원에 이르는 길, 홍천 며느리고개에서 삼마치 터널로 떨어지는 임도, 원주의 전형적인 오프로드길과 임도등으로 줄기 차게 땡겼는데 홍천 까지만 길을 기억하고 원주 부터는 퍼져서 앞사람 쫓아가느라 정신없었습니다.
홍천길은 다음주 부터 번개 올려서 붙어보겠습니다.
경치는 끝내줍니다.
하옇튼 이번 투어를 잘 마무리한후 차근 차근 다시한번 잔차로 되돌아 볼예정입니다.
오토바이로야 이 삼일 땡기면 되지만 어디 잔차로가는 맛에야 비하겟습니까?
에고 이노무 잔차 중독증, 우리 사부는 오토바이를 타기위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잔차를 타는데 난 길 개척할려고 오토바이에 매달리고 있으니...
왈바여러분 종주를 마치고 무사 귀환하겠습니다.
주최측은 약80%정도는 오프로드로 간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임진각 까지인데 영남알프스를거쳐 가리왕산 임도 원주를 거쳐 임진각 까지 가는것입니다. 전국의 오프로드 라이더들중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것 같습니다, 어제 오토바이 부산으로 실려 보내고 나니 좀 걱정이 되네요.
어쨌던 왈바 여러분, 잔차 코스를 개발하러 떠나는 목적으로 참가했습니다,
(사실 오프로드가 호쾌한 맛은 있지만 잔차처럼 자유스럽고 찐하지는 않습니다.)가장 먼저는 영남알프스의 억새 평원을 가보고도 싶고요.
이번에는 잘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휴때에도 가곡리,오뚜기령, 장곡산 임도(홍천 마곡유원지),대명 콘도 에서 양덕원에 이르는 길, 홍천 며느리고개에서 삼마치 터널로 떨어지는 임도, 원주의 전형적인 오프로드길과 임도등으로 줄기 차게 땡겼는데 홍천 까지만 길을 기억하고 원주 부터는 퍼져서 앞사람 쫓아가느라 정신없었습니다.
홍천길은 다음주 부터 번개 올려서 붙어보겠습니다.
경치는 끝내줍니다.
하옇튼 이번 투어를 잘 마무리한후 차근 차근 다시한번 잔차로 되돌아 볼예정입니다.
오토바이로야 이 삼일 땡기면 되지만 어디 잔차로가는 맛에야 비하겟습니까?
에고 이노무 잔차 중독증, 우리 사부는 오토바이를 타기위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잔차를 타는데 난 길 개척할려고 오토바이에 매달리고 있으니...
왈바여러분 종주를 마치고 무사 귀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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