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쯤엔 비가 조금 멎는 듯도 했지만 한참 자다보니
오는 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는 한동안 날씨라도 좋아야
수마의 피해자 여러분의 얼굴에 주름살이라도 펴질텐데 원~
아마 집에 바이시클 라이프 8월호 부록으로 자전거 지도가
있었는데 집에가서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수고하세요......
한국수력원자력(주) 김환철 011-9597-3305
오는 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는 한동안 날씨라도 좋아야
수마의 피해자 여러분의 얼굴에 주름살이라도 펴질텐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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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김환철 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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