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품이 제대로 전달이 되나 봅니다.
여러가지 온정의 손길에 수재민들이 고마와하던데 정부차원에서의 구호물품이 문제가 있네요.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침수 등을 당한 이재민들에게는 정부에서
휴대가스렌지. 식수. 라면. 기타 등등의 지정된 구호물품이 지급된다고 하는데 카메라 앞에선 수재민은 그런거 받아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읍사무소에서는 그런 물품이 내려온적 없다고 하고.
군청으로 가서 물으니 자기들은 내려보냈다고 하네요.
카메라 앞에선 셋중에 누군가는 거짓부렁을 하고 있다는건데 쩝..
전화로 ARS를 누르고 싶던 마음에 싹 가셨습니다.
추석연휴마지막에 제주도라이딩을 계획했었는데 매미도 무섭고 물난리에 시름에 빠졌을 분들 생각하니 못가겠더라구요.
물난리 난 지역을 봐도 그렇고 언제나 서민들만 어렵고 힘드네요.
여러가지 온정의 손길에 수재민들이 고마와하던데 정부차원에서의 구호물품이 문제가 있네요.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침수 등을 당한 이재민들에게는 정부에서
휴대가스렌지. 식수. 라면. 기타 등등의 지정된 구호물품이 지급된다고 하는데 카메라 앞에선 수재민은 그런거 받아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읍사무소에서는 그런 물품이 내려온적 없다고 하고.
군청으로 가서 물으니 자기들은 내려보냈다고 하네요.
카메라 앞에선 셋중에 누군가는 거짓부렁을 하고 있다는건데 쩝..
전화로 ARS를 누르고 싶던 마음에 싹 가셨습니다.
추석연휴마지막에 제주도라이딩을 계획했었는데 매미도 무섭고 물난리에 시름에 빠졌을 분들 생각하니 못가겠더라구요.
물난리 난 지역을 봐도 그렇고 언제나 서민들만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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