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집에서는 .......

이모님2003.09.18 21:52조회 수 232댓글 0

    • 글자 크기


어른은 술이라는 그림자도 없담니다 밀밭에만 지나가도 취하는걸요
심지어는 까스명수도 얼굴이 붉으스래 하니까요

그런대 아들은 가끔 밤에귀가전에 전화하여 엄마 나친구집인대
좀늦게들어가요.... 이러면 술마신것이라는거예요
입에서 알콜냄새나면 아버지 눈이 번쩍 휘둥그래지거든요

그런대 나는 라이딩중에 막걸리 맞을 보았다는거 아닙니까^^*

>  비만 오면 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44660 나는 찍혔네 ........ 2000.05.01 160
144659 와우님의 명령에 의거... k-9 2002.10.17 268
144658 끈만 필요합니다. manitex 2005.01.06 407
144657 위와 같은 곳 ........ 2000.05.07 164
144656 제1회철인레이스~~ wow(와우) 2002.10.22 386
144655 로또를... Bluebird 2005.01.10 189
144654 Re: 아라라라라라라.......... 히야호!....... ........ 2000.05.12 340
144653 [re] 밤을 끝내는 꼴딱 새고 .too ........ 2002.10.25 165
144652 제가 21살땐(ㅎㅎㅎ 까마득하군여.) 바쿠둘 2005.01.13 153
144651 Re: 안녕하세요. 이재광님...^^ ........ 2000.05.18 140
144650 잠실에서 벙개가 있었군요...ㅠ.ㅠ hiyama 2002.11.01 164
144649 아마도... 갓맨 2005.01.15 615
144648 Re: 기다리시지 마시고 같이 나오시죠 뭐(내용없음) ........ 2000.05.24 141
144647 술드시고 쓰셨어요???(^^;;) ohrange 2005.01.18 772
144646 Re: 뭉치님 후회 없으시죠 푸하하하하하 ........ 2000.05.28 171
144645 헉.벌서 12시... treky 2002.11.09 180
144644 그럼 조용히 계시던가... 무소의뿔 2005.01.22 151
144643 내일 한가합니다 ........ 2000.06.04 141
144642 [re] 감축드립니다.. 잔차매냐 2002.11.14 289
144641 사기꾼 아닙니다!! 날초~ 2005.01.24 6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