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실증이 나죠...
새로운 물건들도 나오고...
실증 날때쯤 되면 새 물건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이 실증을 이겨내고 조금더 가지고 쓰다보면...흠..
애정이 생기죠...
망가지면 고쳐쓰고...닥아주고...
재가 자주 쓰는 물건중에...(거의 매일쓰는 물건들이죵...)
내년이면 5년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지금 고민 중입니다...내년에 바꿀까 말까 바꿀까 말까??
ㅋㅋㅋㅋ 물론 내년에도 잘 굴러가고 있겟지만....
peace in net
새로운 물건들도 나오고...
실증 날때쯤 되면 새 물건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이 실증을 이겨내고 조금더 가지고 쓰다보면...흠..
애정이 생기죠...
망가지면 고쳐쓰고...닥아주고...
재가 자주 쓰는 물건중에...(거의 매일쓰는 물건들이죵...)
내년이면 5년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지금 고민 중입니다...내년에 바꿀까 말까 바꿀까 말까??
ㅋㅋㅋㅋ 물론 내년에도 잘 굴러가고 있겟지만....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