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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군요..

날초~2003.09.19 01:32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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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한강 옆에 사는데도  운동을 안하기에 밤에 불러내서 1시간 정도(극진 관광모드) 타게 했더니

이젠 전화도 안받습니다. -_-;;

자전거 타자면 피곤하다.. 바쁘다..

핑게도참..

그놈 지방간인데.. 입원전엔 운동 안할것 같은데.. ㅜ.ㅜ

친구를 오래 살게하고 싶은데.. 제가 멋진 몸매를 만들면 되겠군요..

그런데 지금 내려 봐도 멋진 몸매하곤 거리가 머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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