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면 조금은 가능한 이야기같습니다
어디에들어가도 자전거는 푸대접이죠
예로 호텔에 차는 안내하고 운전까지해주고 그러는데 자전거가가면 밖에 안보이는데 가져다놓아라 라는식이죠
한번은 시청에 들어갈때도 저지당해 입구에 경보기 매달아놓고 거꾸로 눕혀놓았습니다 그런데 볼일보고 나오니까 자전거가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가찾다가보니까 뒷편에 아무도 안보는 곳에 던져 놓았더군요 경보기는 나름대로 울고있고 자전거에 기스도 났고 말없이 남의 불건에 손대는 사람의 태도도 맘에 안들고해서 시청에 관리자를 나오라고햇습니다
그래서 따지기라도 하면괜찮은데 도로 큰소리더군요
시장이 들어올때는 차가 왕이더군요
서울이면 타시는분들도 많으실건데 지방은 아직 유니폼입고 자전거 타면 구경꺼리입니다
인식들을 동호회사람들이 바꾸어가면 나중에는 어느 가게를 가더라도 들고갈수잇도록 되겠죠^^
그래도 그중에는 자전거타는 저희더러 선수라면서 잘해주시는분들도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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