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에 근무하는 최일경 과장님께서 모임이 있으면
연락 달라구 하셨고... 우리들병원에 근무하시는 이상훈씨와 김동륜씨도
동참하실 예정이시구요. puhaha님은 전에 잠시 전자우편 나누었던 분이
시구... 그리구 좀 있으면 한 10여분은 되겠네요. 오늘 아침 출근때는 우
리들병원의 이상훈씨와 같이 출근했구요. 어제 퇴근때는 회사에서 수서
역까지 걸어갈려구 나섰다가 자전거도로 침수로 포기하구 말았네요. 한
강물에 목욕할 뻔 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김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