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저도 오늘 여기 왈바분들과 함께 출근을 하니
힘이 정말 덜 들더군요
혼자다닐땐 열심히 패달질을 하면서도 평속이 나지 않고 힘만들었는데
함께 다니니 역시나 힘이 솓더군요~ ^^
저두 이제 매주말 참석을 시작으로 열심히 잔차질을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즐라 ^^*
>
>오늘이 7일째가 되는데 드디어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성남에서 양재까지 토요일만 다니신다는 신규식(ccine)님의
>동참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게다가 맛있는 양갱 잘 먹었습니다.
>
>참으로 이상한 것이 혼자서 다닐때는 뭐 내맘데로 가고싶을 때 가고,
>막 달리고 싶을 때 달리는 재미는 있지만 힘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다니니 평속도 꽤 나고, 그래도 힘이 덜 드네요.
>오늘도 그러한 날이었던 듯 싶습니다.
>사람이 더 늘어나면 아마 더 덜 힘들 듯 합니다.
>
>드디어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해는 어제보다 더 늘어지고
>찬 바람은 반바지, 발팔 차림을 후회케 하더군요.
>탄천 도로 상황 좋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자전거를 탈 듯 하더군요..
>
>출근 베이스 캠프는 야탑 만나교회 아래입니다. 7시 20분에 출발합니다.
>퇴근시에는 자전거 도로 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잠실쪽에서 출발합니다.
>시간은 7시 30분입니다. 현재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퇴근시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갈 수록 모이시는 분들이 많아지겠죠 ?
>
>전 분당 주민의 자전거 출퇴근을 꿈꾸며...
>
>善
저도 오늘 여기 왈바분들과 함께 출근을 하니
힘이 정말 덜 들더군요
혼자다닐땐 열심히 패달질을 하면서도 평속이 나지 않고 힘만들었는데
함께 다니니 역시나 힘이 솓더군요~ ^^
저두 이제 매주말 참석을 시작으로 열심히 잔차질을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즐라 ^^*
>
>오늘이 7일째가 되는데 드디어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성남에서 양재까지 토요일만 다니신다는 신규식(ccine)님의
>동참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게다가 맛있는 양갱 잘 먹었습니다.
>
>참으로 이상한 것이 혼자서 다닐때는 뭐 내맘데로 가고싶을 때 가고,
>막 달리고 싶을 때 달리는 재미는 있지만 힘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다니니 평속도 꽤 나고, 그래도 힘이 덜 드네요.
>오늘도 그러한 날이었던 듯 싶습니다.
>사람이 더 늘어나면 아마 더 덜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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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해는 어제보다 더 늘어지고
>찬 바람은 반바지, 발팔 차림을 후회케 하더군요.
>탄천 도로 상황 좋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자전거를 탈 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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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베이스 캠프는 야탑 만나교회 아래입니다. 7시 20분에 출발합니다.
>퇴근시에는 자전거 도로 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잠실쪽에서 출발합니다.
>시간은 7시 30분입니다. 현재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퇴근시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갈 수록 모이시는 분들이 많아지겠죠 ?
>
>전 분당 주민의 자전거 출퇴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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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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