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그러시니 제가 더 죄송하네요..

날초님을 겨냥한게 아니라고 맨 위에 썼는데.. 밑줄이나 색을 넣어야 할뻔 했네요.^^;;

그냥 다른 여러분들이 다양성을 좀 인정해 주십사 하고..

철티비는 괜찮은데.. 스팅거는 좀,..ㅡㅡ;;(주인인 제가 봐도..)

그래서 싱글크라운 샥을 구하고 있어요.. 그러면 조금 생활자전거처럼 되려나해서요..

아직 전 득도의 경지에 오르지 못했나 봅니다.. 사실 나만의 주관을 가지고 살면 되는데..쉽지 않죠..

괜히 이런글 쓴 다음에는 맘이 편치 않습니다.. 시비놓은것 같고..

죄송합니다..












>놀리려던게 아니라 신기해서 올린건데..
>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겠습니다.
>
>저도 보급형 타는 사람이지만 제 자전거가 제일 좋습니다.
>
>뭐 산에가면 내것이 잴 싼기종에 들지만..
>
>오늘 폴딩도 하나 샀습니다.
>
>내일 오늘산 자전거의 위용을 사진과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
>아마 보시면 놀랄걸요. ^^
>
>심심찮게 한강이며 탄천에서 보던 자전거를(사실 어라 요즘 다운힐차가 많아지네.. 흐미..하고 놀라다가) 서있는 모습을 첨봐서 찍은 사진을 올린겁니다.
>
>불쾌하셔서 삭제를 원하시면 쪽지주시면 바로 지워 드리겠습니다.
>
>
>P.S: 그냥 지우지 못하는건 이미 다른분들의 리플이 달렸고 제가 지금(시간 오후 8시)에야 봤기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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