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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찮게 보이는..

블랙스팅거2003.09.20 15:49조회 수 4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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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하고 관계없는 글인데..그냥 스팅거 예기가 나온김에..

뭣 모르고 이거 산사람입니다..ㅡㅡ;;

항상 씁슬합니다..나도 그렇지만 여러사람들에게 웃음거리라는게..

그런 맨트를 들을때마다..그냥 자전거 버려버리고 싶습니다.. 점점 싫어집니다..

제발 놀리지 맣아주세요..그저 오너 나름대로의 생활이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스팅거는..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소중한 자전거 입니다..

소중한 땀의 대가로 마련한 소중한 자전거 입니다...



무게 17.9키로 입니다..

































>http://www.samchuly.co.kr/product/produc_sub.html?bcode=9
>
>이거군요. 제가 올 여름 암것도 모르고 잔차 처음 살려고 할 때, 물망에 오르기도 했었던 -_- 더블크라운인줄은 미처몰랐었는데... ㅋㅋ
>
>가격은 약 30만원정도 했었던것 같구요, 생활잔차중에서 고급형에 속하는 ^^
>
>>
>>새로운 강자입니다.
>>
>>한강 달리다보면 할리같은 자세로 옷차림도 프리한 라이더 분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
>>달리며 봤던지라 기종이나 그런건 모르고 지나치면서 궁금했던게..
>>
>>위험한거 타시면서 기본도 안하시고 다니나.. 했었는데(핼맷도 없고)
>>
>>이런자전거도 나오는군요.
>>
>>더블크라운에 더블사이즈 오버 바디까지..
>>
>>전에 알톤 어택 감마 탈때도 4층까지 들고다니면서 진정한 운동은 이거다! 싶었는데..
>>
>>이런건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
>>그러고 보니 제 알톤은 프리라이딩이었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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