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에 브랜드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자체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첨 mtb에 입문할 때 삼천리 라누티 그때 35만원 하는 것을 탓었는데 놀리는 사람이 있었지요. 수리산 야간에 라이딩 할 때 악착같이 다녔습니다.
나를 놀리던 사람은 추월도 했구요. 정상에 오른 후에 믿을 만한 분에게 뒷바퀴에서 소리가 난다고 얘기하니 림이 휘어서 브래이크 페드가 타이어에 올라 왔다고 하드라고요.
그후에 캐논델, 라이트스피드로 엎그레이드해서 9년째 mtb를 즐기고 있다가 지금은 이태리산 마우리지오티탄을 타고있는데 초보 때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도 변함없는 것은 운동을 즐기는 것이지 장비에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장비에 중요성은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것이고 라이딩 중에 문제점을 알게 되면 스스로 업이 되는 것이구요.
mtb즐기시는 분들 중에는 장비에 격을 중요시 하면서 비교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습니다만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내지는 같이 즐길 수있는 mtb저변을 넓혀 간다는 생각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 입문했을 때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두서 없는 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하십시요.
자신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자체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첨 mtb에 입문할 때 삼천리 라누티 그때 35만원 하는 것을 탓었는데 놀리는 사람이 있었지요. 수리산 야간에 라이딩 할 때 악착같이 다녔습니다.
나를 놀리던 사람은 추월도 했구요. 정상에 오른 후에 믿을 만한 분에게 뒷바퀴에서 소리가 난다고 얘기하니 림이 휘어서 브래이크 페드가 타이어에 올라 왔다고 하드라고요.
그후에 캐논델, 라이트스피드로 엎그레이드해서 9년째 mtb를 즐기고 있다가 지금은 이태리산 마우리지오티탄을 타고있는데 초보 때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도 변함없는 것은 운동을 즐기는 것이지 장비에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장비에 중요성은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것이고 라이딩 중에 문제점을 알게 되면 스스로 업이 되는 것이구요.
mtb즐기시는 분들 중에는 장비에 격을 중요시 하면서 비교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습니다만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내지는 같이 즐길 수있는 mtb저변을 넓혀 간다는 생각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 입문했을 때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두서 없는 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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