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자입니다.
한강 달리다보면 할리같은 자세로 옷차림도 프리한 라이더 분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달리며 봤던지라 기종이나 그런건 모르고 지나치면서 궁금했던게..
위험한거 타시면서 기본도 안하시고 다니나.. 했었는데(핼맷도 없고)
이런자전거도 나오는군요.
더블크라운에 더블사이즈 오버 바디까지..
전에 알톤 어택 감마 탈때도 4층까지 들고다니면서 진정한 운동은 이거다! 싶었는데..
이런건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그러고 보니 제 알톤은 프리라이딩이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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