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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를 주로 타는 저로서의 경험은..

icinglove2003.09.23 14:34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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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에서는 대형트럭이나 버스도 그렇지만 레이싱용(?) 튜닝한차량의 배기음은 정말 가다가 멈추게 만들죠....들어보셧을껍니다 부앙~~따따따따따
이거 귀 터지기 일보직전이죠
그런 소리는 아무리 경적에 익숙한 저로서도 아주 무섭습니다.
트럭이 덥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리고 주의할게 일반도로에서 화물트럭들이 지나다니면서 변형된 도로의 사정입니다. 파이거나 돌맹이 같은건 피하면 되는데 물결처럼 휘어있는 도로는 잘못하면 고속으로 달리는 자전거로서는 전복의 위험이 있습니다. 내리막에서는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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