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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서움을 무릎쓰고 차도를 탓는데...;;;

kim78sc2003.09.20 14:58조회 수 5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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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망설이다가 첨으로 차도로 뛰어내렷습니다 과감하게...

타다보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손님태울려고 대어있어서 버스뒤에 서잇다가.. 버스출발시 나오는 엄청난 매연... 정말 고통이더군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주던지 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만들엇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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