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십니다. 그 상황을 너무 간단히 적어 놓아서 오해 하셨을지도... 그분, 어디서 다른데서 열 받고 저한테 화풀이 하는 식의 행동이었습니다. 그 넓은 도로에서 바짝 제 옆으로 붙어서 크락션 울리며 지나가는데, 처음 지나칠때 입 모양을 잊을 수가 없네요.. 市發새Ki 라는......... ㅡ.,ㅡ; 아 또 기분 나빠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