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일 저는 장군봉에 3시10분에 도착하여 우연히 만난 맨발님 일행 4명과
한우물타고.... 아이스크림 먹고...
혼자 삼막사 콘크리트 도로 업힐하는중에 exlim님의 전화를 확인했으나
제전화가 019로 산속에만 들어가면 전화가 되지를 않아 받지도, 걸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삼막사 국기봉으로 해서 ...오랫만에 서울대계곡 돌길 따운
했습니다.
전보다 돌탱이의 윤곽이 확실하고, 뾰족해지고, 난이도가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요즘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관악산계곡의 암반위를 흐르는 물은 그야말로
설악산, 지리산 계곡물과 같이 깨끗하고... 바위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왔습니다.
한우물타고.... 아이스크림 먹고...
혼자 삼막사 콘크리트 도로 업힐하는중에 exlim님의 전화를 확인했으나
제전화가 019로 산속에만 들어가면 전화가 되지를 않아 받지도, 걸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삼막사 국기봉으로 해서 ...오랫만에 서울대계곡 돌길 따운
했습니다.
전보다 돌탱이의 윤곽이 확실하고, 뾰족해지고, 난이도가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요즘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관악산계곡의 암반위를 흐르는 물은 그야말로
설악산, 지리산 계곡물과 같이 깨끗하고... 바위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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