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강촌대회에 참가했숨다. 초급자 시니어 1.
코스가 꽤 길더군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덕분에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과 얘기를 할 수도 있었구요..
같이 달리시던 528번 선수분. 즐거웠습니다. ^_^ 저 493번이에요..ㅎㅎ
두번씩이나 넘어져서 왼쪽이 죄다 갈렸지만.. (샤워하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꽤 재밌었던 대회였습니다. ^_^
머.. 진행미숙이나.. 이런건 잘 모르니까요.
그런거에 대해서 딴지걸지 마세요..ㅠ.ㅠ 아흑..;
* 아.. 추가로요.. 상처 소독해주신 의무실 누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더군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코스가 꽤 길더군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덕분에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과 얘기를 할 수도 있었구요..
같이 달리시던 528번 선수분. 즐거웠습니다. ^_^ 저 493번이에요..ㅎㅎ
두번씩이나 넘어져서 왼쪽이 죄다 갈렸지만.. (샤워하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꽤 재밌었던 대회였습니다. ^_^
머.. 진행미숙이나.. 이런건 잘 모르니까요.
그런거에 대해서 딴지걸지 마세요..ㅠ.ㅠ 아흑..;
* 아.. 추가로요.. 상처 소독해주신 의무실 누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더군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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