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잊지못할 강촌대회..ㅠ.ㅠ

멋대루야2003.09.22 19:01조회 수 478댓글 0

    • 글자 크기


일요일날 강촌대회에 참가했숨다. 초급자 시니어 1.
코스가 꽤 길더군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덕분에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과 얘기를 할 수도 있었구요..
같이 달리시던 528번 선수분. 즐거웠습니다. ^_^ 저 493번이에요..ㅎㅎ

두번씩이나 넘어져서 왼쪽이 죄다 갈렸지만.. (샤워하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숨다..ㅠ.ㅠ)
꽤 재밌었던 대회였습니다. ^_^

머.. 진행미숙이나.. 이런건 잘 모르니까요.
그런거에 대해서 딴지걸지 마세요..ㅠ.ㅠ 아흑..;

* 아.. 추가로요.. 상처 소독해주신 의무실 누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더군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92249 아래보니까 강촌챌린지대회에 대한 불평이 자자하신데... 비탈리 2003.09.23 200
92248 괜찮은 보험인거 같은데.... dwk2 2003.09.23 248
92247 <분자모> 자전거로 바글거리는 세상... tslee64 2003.09.23 327
92246 괜찮은 보험인거 같은데.... ecopiety 2003.09.23 490
92245 마켓에 잔차 하나 내 놓고 이거 죄송해서리... 십자수 2003.09.23 418
92244 [강촌대회]자전거 탄 분들이 좀 너무... joseph123 2003.09.23 387
92243 십자수님~ 바람소리 2003.09.23 181
92242 공감... mtbiker 2003.09.23 220
92241 세상에... sancho 2003.09.23 291
92240 저도 같은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쟁이 2003.09.23 139
92239 니들 카트리지....... 다리 굵은 2003.09.23 269
92238 켄델 샥을 교체한다면 bbaback 2003.09.23 353
92237 3년전쯤인가.. ceo227 2003.09.23 166
92236 엇..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려했는데.. 논의의 촛점이 돈으로 넘어갔습니다..ㅡ.ㅡ; prollo 2003.09.23 259
92235 저도 강촌맥주한잔한 어린념인데.. 007kjunior 2003.09.23 174
92234 아래보니까 강촌챌린지대회에 대한 불평이 자자하신데... imcrazy 2003.09.23 382
92233 난 불평~~~없어요. ........ 2003.09.23 243
92232 아래보니까 강촌챌린지대회에 대한 불평이 자자하신데... prollo 2003.09.22 562
92231 줄초상에 집에도 못가고... 십자수 2003.09.22 268
92230 흄~~ ........ 2003.09.22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