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교에 팔공산 올라가다가....
유치원 학생들 소풍왔나봅니다
"야 저기 선수다"
그러자 유치원 샘이 박수쳐주세요
시선집중되고 얼굴뻘개지고 땀나고..
그리고는 선수라는 말에 땅에 발때지도 못하고 한티제라는 곳을 차와 비슷하게 달렸다는....
이제는 우리나라도 조금씩 인식이 바뀌어가나 봅니다
유치원 학생들 소풍왔나봅니다
"야 저기 선수다"
그러자 유치원 샘이 박수쳐주세요
시선집중되고 얼굴뻘개지고 땀나고..
그리고는 선수라는 말에 땅에 발때지도 못하고 한티제라는 곳을 차와 비슷하게 달렸다는....
이제는 우리나라도 조금씩 인식이 바뀌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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